2026.01.17 (토)

  •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7.0℃
  • 흐림서울 2.7℃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6.3℃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9.9℃
  • 맑음고창 1.5℃
  • 맑음제주 10.9℃
  • 구름많음강화 1.5℃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0.1℃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농식품 첨단기술, 스타트업과 함께 미래로!…‘AFPRO 2025’ 개막

그린바이오, 애그테크, 첨단 식품기술 분야 스타트업 202개사 참가
송미령 장관 “국가 성장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적극 지원”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스타트업 박람회인 ‘AFPRO 2025’가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Hall C)에서 막을 올렸다.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 NH농협, 코엑스가 공동 주관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기관, 농식품 스타트업, 투자사 등 농식품 산업 관계자 50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박람회 추진 경과와 참가기업 소개가 진행됐으며, 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영상이 상영됐다. 참석자들은 스타트업의 혁신 사례를 접하며 농업 혁신의 가능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송 장관은 개회사에서 “정부는 농식품 산업이 첨단기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국민 삶을 향상하고 국가 성장을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프로(‘AFPRO’)는 2023년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총 229억 원의 투자유치와 200억 원의 매출 성과를 올리며 농식품 창업 생태계의 중심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그린바이오(Green-Bio), 애그테크(AgTech), 첨단 식품 기술(FoodTech) 분야의 스타트업 202개 사가 참가해 총 359개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부대행사로는 첨단분야 농식품 기업들의 기술이전을 돕는 ‘기술거래 데이’, 농식품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해외 진출 지원 설명회’, 실시간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실시간 판매방송’ 등 농식품 스타트업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행사로 꾸려진다.

 

이 외에도 민관 상생협력을 위한 농진원-농촌진흥청-LG전자의 3자 간 ‘업무협약식’, 2025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상위 20개 사의 ‘투자설명회’, 스타트업의 성장 사례를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등 총 28개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를 통해 디지털 농업, 기후변화 대응 기술 등 환경ㆍ사회ㆍ투명(ESG) 중심의 농식품 기술이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이를 통해 농업 혁신을 경험하고 협력과 투자 기회를 확대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종축개량협회 ‘한우선형심사 눈높이교육’ 개최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14∼15일,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충남한우협동조합(조합장, 이용철) 회의실 및 생축장에서 한우선형심사 눈높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우선형심사에 대한 실무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한우개량부와 전산정보지원센터, 전국 8개 지역본부, 한우발육조사 TF팀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교육 1일차에는 한우선형심사 이론 및 현장 실습교육을 통해 그간의 사업추진 성과와 향후 한우개량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공유하였다. 또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선형심사를 위한 평가 기준에 대해 직원 상호 간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금년도 한우개량부 및 지역본부별 중점 추진업무에 대한 발표와 토의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을 총괄한 하동우 한우개량부장은 “한우의 번식능력과 육용우로서 갖추어야 할 체형와 자질을 평가하는 선형심사는 등록, 검정과 함께 개량의 3대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협업을 통해 한우선형심사의 신뢰도와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실효성 높은 현장컨설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