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19.6℃
  • 구름많음서울 20.6℃
  • 구름많음대전 20.6℃
  • 흐림대구 21.2℃
  • 흐림울산 20.7℃
  • 흐림광주 22.6℃
  • 흐림부산 22.2℃
  • 흐림고창 19.9℃
  • 비제주 22.9℃
  • 맑음강화 19.5℃
  • 구름많음보은 17.1℃
  • 흐림금산 19.0℃
  • 흐림강진군 20.8℃
  • 흐림경주시 19.9℃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농진원 ‘스마트팜 ICT 국가표준 확산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성료

스마트팜 ICT 기자재 국가표준 확산지원 사업 우수사례 공유
7개 기업 및 관련기관 참여, 참여기업 간 협력과 기술 교류 위한 네트워킹 장 마련
국가표준 확산지원 사업 내역, 사업별 주요성과 발표 및 특별강연 진행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은 지난 4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스마트팜 ICT 기자재 국가표준 확산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진원, 보조운영기관, 농산업체 대표 등 약 150명이 참석해 국가표준 확산 지원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발전을 위한 협력과 기술 교류를 도모했다.

 

행사에서는 2024년 국가표준 확산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 발표와 함께 국가표준 ICT 기자재의 현장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이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참여 기업 및 기관 간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정보를 교류했다.

 

특히 우수사례 발표와 시상식에서는 7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리아디지탈, 다스텍, 민들레 등 3개 기업은 표준 적용 제품의 수출 및 지역 농가 대상 표준 패키지 교체 설치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인실리코젠, 플랜티팜, 지농, 대한두채협회 등 4개 기업은 새로운 스마트팜 산업 진출, 기술 활용 교육과정 적극 참여, 현장실습 장소 제공 등을 통해 제품 개발과 직원 교육 역량 강화에 힘쓴 공로로 재직자 전문교육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스마트팜 ICT 국가표준 확산 지원사업은 통합환경제어기, 구동기, 센서, 양액기 등의 국가표준 기자재 현장 보급을 지원했으며, 전문가를 통해 현장에서 표준 적용 테스트 및 설치 확인을 진행하고, 검정바우처를 지원해 스마트팜 ICT 기자재의 성능 및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표준 적용 컨설팅을 통해 전문가 운영 및 관리, 교육을 제공하고, 표준 적용된 시제품 제작 및 기존 제품 개선을 지원했다. 재직자 전문교육에는 스마트팜 관련 79개 기업이 참여해 183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참여 기업들을 위한 마케팅 지원도 활발히 이뤄졌다.

 

스마트팜 ICT 기자재 국가표준 확산사업은 스마트팜 ICT 기자재의 국가표준 적용 확산을 통해 품질 향상 및 호환성 증대, 농산업체 제품의 경쟁력 제고, 기술 인력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의 자세한 내용과 지원을 받은 기업들의 사례는 스마트팜 ICT 기자재 국가표준 확산 지원사업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산업, 농축산업과 융복합으로 외연 넓힌다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에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1층 문화공감홀에서 ‘2026년 말산업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축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말산업 외연확장’을 주제로 열린다. 경마와 승마에 국한하지 않고 말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치유·복지·농촌관광·축산 등과 연계해 말산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말을 활용한 융복합 동물교감 치유 ▲시니어 대상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대인관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말테마 융복합 콘텐츠 ▲국산 열풍건초를 활용한 말 사료비 절감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사전등록 없이 말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다과와 발표자료집,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은 “말산업은 경마와 승마를 넘어 치유, 관광, 교육 등 국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말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구성과를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