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목)

  • 구름많음동두천 26.0℃
  • 맑음강릉 31.0℃
  • 박무서울 25.8℃
  • 구름많음대전 28.2℃
  • 흐림대구 28.3℃
  • 구름많음울산 29.6℃
  • 흐림광주 26.1℃
  • 흐림부산 28.2℃
  • 흐림고창 25.7℃
  • 박무제주 27.7℃
  • 구름많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5.2℃
  • 흐림금산 26.4℃
  • 흐림강진군 26.3℃
  • 구름많음경주시 31.1℃
  • 구름많음거제 27.7℃
기상청 제공

농진원, 봄 파종 맥류 종자 개별신청 진행

보리, 밀, 사료맥류 등, 종자광장 홈페이지 선착순 신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맥류 종자 개별신청을 진행한다.

 

녹비용 또는 풋베기 사료용으로 사용하거나, 식용맥류의 가을파종 시기를 놓쳐 봄파종이 필요한 경우 신청하면 된다.
겨울 동안 얼었던 땅이 녹고 파종이 가능한 상태가 되면 바로 파종하고, 가을파종 대비 수확량이 적으므로 파종량을 늘려서 파종해야 한다.

 

봄파종용 맥류 종자는 1월 21일 오전 9시부터 ‘종자광장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을 통해서도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종자개별신청] - [신규신청] 메뉴를 통해 인적사항 등을 입력 후 종자신청을 완료하면 입금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단, 신청자명과 입금자명이 반드시 동일해야 종자가 배송될 수 있다.

 

포장단위는 20kg이며, 종자가격은 겉·맥주·청보리 31,640원, 쌀보리 36,040원, 밀 27,060원, 사료용 호밀·트리티케일·겉귀리는 48,580원이다.
배송비는 300kg 이상 주문 시 무료이며, 300kg 미만 주문 시 20kg당 7,000원이 부과된다.

 

신청 대상 품종 및 수량은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취소 및 변경 등의 사유로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식용맥류는 쌀보리 1품종, 밀 3품종을 신청받는다.
쌀보리 ‘호강’ 품종은 메성보리로 취반특성이 우수하고, 보릿가루용으로 쓰인다. 밀 ‘아리진흑’은 흑밀로 기능성 통밀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아리흑’ 품종보다 쓰러짐에 강하다. ‘고소밀’ 품종은 박력분밀로 제과적성이 우수하여 과자용으로 적합하다.


‘황금알’ 품종은 강력분밀로 국내개발 품종 중 글루텐함량이 가장 높아 제빵적성이 우수하다. 사료맥류는 청보리 1품종, 호밀 1품종, 트리티케일 2품종, 겉귀리 1품종을 신청받는다. 청보리 ‘연호’는 까락이 반매끈망으로 가축기호성이 좋은 품종이며, 호밀 ‘대곡그린’은 전국에서 파종이 가능하며, 녹비 및 사료용으로 사용한다.

 

트리티케일 ‘조성’, ‘한영’은 조사료 생산량이 많은 품종으로 봄파종 보다는 가을파종을 권장하며, 봄파종 시 파종이 빠를수록 조사료 생산량이 높다. 겉귀리 ‘하이스피드’는 전국에서 봄파종(또는 여름파종)이 가능한 조사료 사료가치가 높은 품종으로 수량소진 시 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농진원에서 보급하는 맥류 품종별 특성과 재배상 유의점 등 재배기술 관련 정보는 ‘농사로’ 또는 ‘종자광장’ 품종정보 메뉴의 품종설명서에서 확인 가능하다.

 

안호근 원장은 “국내육성 우수 신품종 종자의 생산을 통해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종자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 8월 개최…국산 벌꿀 가치 알린다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이사장 송인택)는 국내 양봉농가가 생산한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8월 15일부터 25일까지 신청서와 시료를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9월 20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천연숙성꿀의 품질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품질 벌꿀을 생산하는 양봉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연숙성꿀은 꿀벌이 꽃에서 채집한 꿀을 벌집 안에서 충분히 숙성시켜 수분을 낮춘 뒤 벌집을 밀개로 덮어 완성한 벌꿀이다. 자연 상태에서 충분한 숙성을 거쳐 생산되는 만큼 품질이 뛰어난 벌꿀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생산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다. 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산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천연숙성꿀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 양봉농가가 직접 생산한 천연숙성꿀이다. 출품된 시료는 국내 검사자료와 전문 분석자료, 외부 전문가의 종합 검토를 거쳐 협회가 정한 인정 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받게 된다. 협회는 이번 대회가 우열을 가리는 경쟁이 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