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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가소득 5천만원 해답 ‘熱情토크’에서 찾아

수도권ㆍ충청ㆍ강원ㆍ제주 농협경제지주 임직원 대상 ‘권역별 熱情토크’
농협 경제사업 제도개선 사항과 생생한 현장 아이디어 공유로 상생협력


농협(회장 김병원)경제지주는 18일 농협중앙회(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수도권·충청·강원·제주지역 농협경제지주 임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판매농협 구현을 위한 권역별 熱情토크’를 개최했다. 지난 달 영남권(4.20.), 호남권(4.27.)에 이어 세 번째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지·도매·소매·양곡·자재·식품 등 농업경제사업 전반에 걸쳐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고, 각종 제도 개선사항 및 상생·협력 아이디어도 교환하는 등‘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한 다양한 생각들을 공유하였다.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농심(農心)과 협동조합 직원으로서의 熱情과 자긍심을 가슴에 품고 다함께 뭉친다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지역농협과 농협경제지주가 혼연일체가 되어‘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판매농협’을 구현하고,‘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를 여는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농업경제 온(溫) 마음 CS 3.0’실천을 결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부의, 모두의’란 의미와‘따뜻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CS 슬로건‘온(溫) 마음 담아’는 모든 고객을 따스한 정성과 배려의 마음으로 존중함을 물론, 협력업체와 내부 직원까지‘고객’의 범위에 포함하여 감동 서비스를 드리겠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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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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