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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돈육 대비 한돈산업 생존전략’ 공동 모색

축평원·축산식품학회 심포지엄 개최
최근 스페인 수입육 ‘이베리코’에 대한 소비자 반응 등 토론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과 한국축산식품학회(회장 김영붕)는 공동으로 지난 6일 축평원 세종홀에서 ‘수입돈육 대비 한돈산업 생존전략 모색’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축산관련 전문가 5명의 연사들을 포함해 국내 축산 및 식품산업 분야, 학계, 연구기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 돈육 시장의 현재와 한돈 업계의 대응방법 및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한돈 품질 향상 방안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의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스페인 수입육인 ‘이베리코’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과 이에 대한 한돈산업의 대응 방안에 대한 연사들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종의 다양성을 설명하면서 육질이 우수한 돼지 3원 교잡종의 소비시장에 대해서도 열띤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축평원 평가R&D본부 김병도 본부장은 돼지도체 판정기계를 활용하여 돼지의 품질을 미리 진단하고 활용함으로써 한돈의 경쟁력을 키우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로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평원 백종호 원장은 “한돈 산업의 발전을 위해 등급제도의 활용성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이 자리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분들이 모여 한돈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다가올 미래를 함께 고민하여 지속 발전 가능한 한돈산업을 만들기 위한 토론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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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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