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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올 추석 성수기 한우 9만9천두 도축…2.0% 감소

축산물품질평가원, 최근 5년간 추석 성수기 한우 출하동향 분석
도축월령 ’19년 30.5개월→’15년 31.6개월보다 1.1개월 단축
도체중은 427㎏ → 445.9㎏로 18.9㎏ 증가



올해 추석 성수기 도축물량은 평년보다 2.0% 감소했으며 추석 이후 한우 거세우 출하 대기물량은 전년대비 3.3%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성수기 경락가격은 연초부터 추석까지 점진적 상승패턴을 반복하고 있으며, 한우 도축월령은 ’19년 30.5개월로 ’15년 31.6개월 보다 1.1개월 단축된 반면, 동 기간에 도체중은 427㎏ → 445.9㎏로 1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축산물 이력제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5년간 추석 성수기 한우도축 및 출하 현황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금년 추석 성수기인 1개월간의 한우 도축은 9만9천두로 평년(최근 5년평균 10만1천두)보다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평원이 이력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년 추석 이후 한우 거세우 출하대기 물량을 추정한 결과, 29개월령 이상은 2018년보다 5.8% 적으나, 25~28개월령은 평균 3.3% 많을 것으로 분석됐다.


한우 도매시장 경락가격은 매년 추석을 앞두고 연초부터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패턴이 금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금년 추석성수기 거세우 경락가격은 전년 19,181원/kg보다 0.9% 상승해 19,362원/kg을 보였으며, 암소는 전년 16,553원/㎏보다 2.0% 하락한 16,219원/㎏으로 나타났다.


한우 거세우 평균 도축월령은 ‘15년 31.6개월에서 ‘19년 30.3개월로 1.3개월 단축되었으나, 도체중은 동 기간 중 오히려 427㎏에서 445.9㎏로 18.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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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제주흑돼지 ‘난축맛돈’,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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