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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광주전남, 비대면 가축거래시스템 도입 검토

순천광양축협 시작 관계기관과 제반사항 협의 진행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지원장 승종원)은 현재 가축거래시장에서 코로나19 등 방역관련 재난 발생시 소 가축거래시장이 일시 중단되는 위기상황 발생에 따라, 시장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비대면 가축거래시스템을 도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전남도 및 지역 관계기관들과 가치에 대해 검토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전남지역 소 가축거래시장은 15개소에서 다양한 요일에 운영되고 있으나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가축거래시장의 빈번한 연기, 휴장등으로 이용자들의 시장 방문 거래가 제한됨에 따라 지역 한우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있는 현실이다.

 

현행의 특정 장소로 생축이 모여서 거래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차오염을 최소화하고 생축거래 단계 축소를 통해 유통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비대면시스템 도입을 위한 적정성, 시스템개발,시장 운영관리 매뉴얼 등을 마련코자, 지난 2월 17일부터 순천광양축협을 시작으로 지자체, 학계(전남대, 순천대), 지역축협(고흥, 영암, 함평, 영광 등), 종축개량협회 등과의 제반사항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승종원 지원장은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가축 시장개설의 지속 가능성 확보와 경제적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거래시스템의 도입 필요성이 충분하다”라고 강조하면서 “향후 전남도 및 관계 기관단체와 비대면 가축거래시스템 도입을 위한 TF 편성 및 운영, 제반사항등의 충분한 협업을 통하여 소 가축거래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 축산업발전을 위한 기관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이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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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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