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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인재개발원, 농업현장 일손돕기로 구슬땀  

23일 경기 일산 소재 시설채소 재배농가 찾아 일손도와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인재개발원 직원들이 23일 경기도 일산 소재 시설채소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농협의 교육담당 직원들은 하우스 주변 배수로 정비, 파종, 열무 수확작업에 참여하여 농업인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으며, 로컬푸드 매장에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등 현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교육과정에 적용하기 위해 주의 깊게 살펴보았다.

 

농장주인 김성옥 원당농협 조합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 채용마저 어려워 못다한 농작업을 농협 직원들의 도움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대해 강석용 인재개발원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운 농가에 작게나마 힘이 되어 드려 기쁘다”며, “농협은 올해 6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DT 교육과정을 신규로 개설하였는데, 앞으로도 신소득 작물재배, 스마트 농업 등 교육기회를 확대하여 농업인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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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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