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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판매우수조합, 1위 울산축협 선정

도시조합축산물유통협, 판매우수 조합 시상
2위 광주축협, 3위 대구축협

 

소비지 대도시 32개 축산농협으로 구성된 도시조합축산물유통협의회(회장 홍순철 인천축협 조합장)는 2020 판매우수조합을 평가하여 1위에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을 선정하고 8일 시상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시조합축산물유통협의회는 대도시 조합의 ‘팔아주는 기능’ 강화를 통한 축산물 판매사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2021년 판매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회원들의 판매사업시설, 판매실적, 온라인사업참여도 등을 평가해 판매 우수조합을 선정해 1위에는 울산축협, 2위 3위에는 광주축협, 대구축협이 각각 선정됐다.

 

홍순철 회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2020 판매우수조합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울산축산농협에 축하 말씀을 드리며, 축산물 판매확대에 노력해 오신 울산축협 임직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도시조합축산물유통협의회는 앞으로도 축산물을 팔아주는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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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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