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8.3℃
  • 박무서울 3.2℃
  • 박무대전 5.0℃
  • 흐림대구 7.1℃
  • 맑음울산 9.0℃
  • 박무광주 5.9℃
  • 맑음부산 9.8℃
  • 구름많음고창 6.2℃
  • 구름많음제주 9.5℃
  • 구름많음강화 3.5℃
  • 구름많음보은 5.0℃
  • 흐림금산 5.1℃
  • 구름많음강진군 6.9℃
  • 맑음경주시 8.7℃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농협, 창립 60주년기념 ‘조합구조개선 발전 심포지엄’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3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조합구조개선 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조합구조개선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경영환경에 대응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한 조합구조개선사업 추진 방향(농협경제연구소 윤건용 박사) ▶농·축협 경영환경을 반영한 목표기금제도의 설계(인하대 이민환 교수) ▶부실예방을 위한 선제적 자금지원 방향(한성대 김정렬 교수)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자들은 농협중앙회가 지난 20년간 조합구조개선사업을 수행하며 농축협의 자본적정성 제고와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의 적립금을 확대하는 등 농협의 공신력 강화에 기여하였다고 평가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리스크 관리체계 마련 등 중장기 발전방향도 제시했다.

 

김용식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관리위원장)은 “조합구조개선업무의 과거와 현재를 성찰해 보고, 조합구조개선업무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구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조합원과 농협을 이용하시는 예금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농·축협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