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3.9℃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3.4℃
  • 맑음고창 -2.0℃
  • 맑음제주 5.3℃
  • 맑음강화 -3.0℃
  • 맑음보은 -5.8℃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농협, ‘2022 도쿄국제식품박람회’ 홍보관 운영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메쎄에서 개최되는 ‘2022 도쿄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농협 홍보관을 운영한다.

 

한국의 농식품 최대 수출시장인 일본에서 개최되는 ‘도쿄국제식품박람회’는 올해로 47회를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농협은 2016년도부터 해마다 참가하고 있다.

 

농협은 이번 박람회에서 브랜드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국산 농산물을 활용하여 만든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일본 수출 효자품목인 파프리카, 참외뿐만 아니라 최근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김치와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소개와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최근 원물가격과 운임 상승 등으로 농식품 수출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주요 수출국인 일본을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