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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참여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9일 익산시 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익산시 새마을회가 주관하는 2023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약자와 김치를 나누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발족한 농진원 사회봉사단인 코하트(CO-HEART)봉사단원 26명이 참여했으며, 김장 양념 만들기, 배추절이기, 버무리기, 김치 포장 등 약 3천여 포기 김장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진원 코하트(CO-HEART) 사회봉사단은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연탄나누기, 농촌지역 일손돕기, 벽화그리기, 안전환경 전통시장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안호근 원장은 “최근의 물가상승으로 김장김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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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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