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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스마트팜 수출기업 글로벌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3개기업, 5명 인턴직원 참여…스마트팜 제어·해외 영업 업무 등 수행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17일 롯데 부여리조트에서 스마트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스마트팜 수출기업 3社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수출기업 인턴프로그램은 수출기업의 인력 수급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졸업생의 다양한 진로제공을 위해 기획되었다. 본 사업을 통해 농진원은 5개월 간 스마트팜 수출기업에게 인턴의 급여를 지원하고 인턴직원에게는 역량강화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 참여자는 총 3개 기업, 5명의 인턴직원이다. 각 기업별 인턴들은 스마트팜 제어 및 재배관리, 해외 영업·마케팅, 수출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선정된 인턴에게는 스마트팜 수출 및 해외마케팅 교육으로 빠르게 실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농진원 안호근 원장은 “스마트팜 수출기업에 우수 스마트팜 관리 인력을 공급하여 K스마트팜 강화에 도움이 될 것”며 “인턴근무를 통해 스마트팜 분야 글로벌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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