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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농진원, ‘2024 국제종자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4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오는 10월 16일~18일까지 3일간 종자산업진흥센터·민간육종연구단지(전북 김제시 백산면)일원에서 개최될 ‘2024 국제종자박람회’에 참여할 기업 및 기관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2024 국제종자박람회(이하 박람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김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농진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종자박람회로 국내 종자기업이 개발한 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종자산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종자기업 뿐만 아니라 육묘, 디지털육종, 농자재, 농기계, 분석 등 종자산업 전·후방기업 및 유관기관·협회 등이며, 신청서 접수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다. 신청서는 E-mail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진원 누리집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올해 박람회는 참가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바이어 초청 규모를 확대하고, KOTRA 및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하여 현장 수출상담회와 더불어 온라인 상담회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무역전문기관의 해외 지사를 통해 각국 현지기업과 연계하여 구매 잠재력이 있는 바이어를 초청하고 박람회 기간 중 수출계약이 성사 될 경우 기업에게 인센티브(50만원)를 지급한다.

 

또한, 참가기업의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농업인, 농업인단체 등 핵심고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박람회 참가비는 무료이고 전시관 내 홍보부스도 무상으로 지원(MQ텐트, 최대 2개)하며, 홍보부스 운영 시 중식(1기업당 일일 최대 5식)을 제공하는 등 참가기업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농진원 안호근 원장은 “올해 박람회는 해외바이어 프로그램 확대 및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핵심고객 유치로 참가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내 종자산업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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