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8.7℃
  • 맑음강릉 14.2℃
  • 구름많음서울 19.8℃
  • 맑음대전 19.9℃
  • 맑음대구 17.3℃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21.6℃
  • 맑음부산 15.8℃
  • 맑음고창 15.2℃
  • 구름많음제주 15.8℃
  • 맑음강화 15.6℃
  • 맑음보은 19.3℃
  • 맑음금산 19.9℃
  • 맑음강진군 19.0℃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축평원 서울지원, 데이터로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 돕는다

‘24년도 축산물품질평가 컨설팅 사업 협의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윤갑석)은 지난 29일 축평원 서울지원 청사(부천)에서 ‘2024 축산물품질평가 컨설팅 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축산분야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활용한 생산성 분석과 유전정보 바탕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서울지원 관내 3개 축협의 컨설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협의회에서는 △축산분야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교육 △축산농가 정보공유를 위한 온라인 학습방 운영  △한우 고급육 향상 연구회 등 구체적인 사업 진행 방안이 논의됐다. 그 뿐만 아니라, 저탄소 축산물 인증 시범사업과 스마트축산 확산을 위한 협의를 통해 체계적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축협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본 컨설팅 사업이 장기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축협에서도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지원 윤갑석 지원장은 “데이터 기반 축산정보 활용이 농가의 생산성과 저탄소 인증농가 확대, 스마트 축산 생태계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본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축평원과 참여 축협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축평원,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신규 400호 모집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인증축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26일부터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신규 참여 농장을 모집한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가축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기준 대비 10% 이상 감축한 농장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로 해당 농가는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2023년부터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어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이번 모집은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한우(거세), 돼지, 젖소 농가로, 축종 관계없이 최소 400호가 선정될 예정이다. 세부 지원 자격은 아래와 같다. 2026년도부터는 평가 제도 및 접수 면에서 개선 사항이 적용된다. 우선 비계량 평가 항목에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반영해 참여 농장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 기능을 고도화해 신청 단계의 ‘사육현황보고서’ 작성을 시스템 입력으로 대체하는 등 신청 농가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접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사 대상 농장으로 선정되면 산정 보고서 작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