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9.3℃
  • 맑음강릉 13.0℃
  • 구름많음서울 18.8℃
  • 맑음대전 18.3℃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9.8℃
  • 맑음부산 18.4℃
  • 맑음고창 16.9℃
  • 맑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5.8℃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8.7℃
  • 맑음강진군 20.4℃
  • 맑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추석 축산물, ‘여기고기’에서 구입하세요!

축평원 서울지원, 인천축산물시장서 축산물판매 활성화 캠페인 전개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정진형)과 인천축산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사업단장 김동규)은 추석 명절을 맞아 4일 인천축산물시장에서 축산물판매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활기를 회복하고, 축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인천축산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 인천축산물시장 상인회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에서 축평원 서울지원은 전통시장 내 축산물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등급 표시 방법 ▲축산물 가격정보 제공 서비스 ▲축산물이력번호 기록 및 관리 방법 ▲원산지, 가격 표시 등 식육판매업소 준수사항을 교육했다.

 

특히, 전통시장 내 판매업소를 방문하여 축산물 가격 정보 등록을 통해 매장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여기고기’ 서비스의 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식육 판매점은 축산물 매입·진열 시 수기로 작성했던 거래내역서와 이력정보 DB가 자동 연동되어 업무가 간소화되었고, 전용 앱을 통해 온라인 판매와 단골손님 확보·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내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축산물 등급제와 ‘여기고기’ 이용 방법을 적극적으로 교육·홍보하는 등 지역 축산물 소비 기반 형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정진형 지원장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하여 시민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기고기’란? 식육 판매점 위치 정보를 토대로 소비자가 축종·지역·업태별 가격 정보와 할인 정보, 이력 정보 등을 조회하여 선택적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축평원,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신규 400호 모집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인증축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26일부터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신규 참여 농장을 모집한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가축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기준 대비 10% 이상 감축한 농장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로 해당 농가는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2023년부터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어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이번 모집은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한우(거세), 돼지, 젖소 농가로, 축종 관계없이 최소 400호가 선정될 예정이다. 세부 지원 자격은 아래와 같다. 2026년도부터는 평가 제도 및 접수 면에서 개선 사항이 적용된다. 우선 비계량 평가 항목에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반영해 참여 농장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 기능을 고도화해 신청 단계의 ‘사육현황보고서’ 작성을 시스템 입력으로 대체하는 등 신청 농가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접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사 대상 농장으로 선정되면 산정 보고서 작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