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구름많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2.2℃
  • 구름많음서울 6.9℃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9.6℃
  • 구름많음울산 9.8℃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8.4℃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4℃
  • 맑음강진군 9.9℃
  • 맑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축산물이력제 유통단계 전산신고 확대

축평원, 사전 현장점검·소비자대상 홍보캠페인 실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 영, 이하 ‘축평원’)은 지난 3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에서 축산물이력제 유통단계 전산신고 확대를 앞두고 사전현장점검 및 소비자 대상 홍보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기존 쇠고기 포장처리업소에 한해 이력관리시스템에 전산신고를 했으나, 법령 개정으로 28일부터 일정규모 이상의 판매업소까지 전산신고가 확대됨에 따라 해당 담당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평원 직원들은 유통단계 거래내역 전산신고 요령 및 주요사항을 교육하는 한편, 시행상의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

특히, 축평원의 대학생 서포터즈들도 함께 참여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축산물이력제를 소개하고, 앱을 이용한 이력번호 조회방법을 시연하며 제도 활용방법을 홍보했다.

 

축평원 관계자는 “유통단계 전산신고 확대로 축산물 유통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소비자들이 국내산 축산물을 더 믿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산물이력제는 지난 12월 28일부터 쇠고기에 이어 돼지고기까지 전면 실시됐으며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둔 뒤 6월 28일부터 유통단계 전산신고(국내산 쇠고기 및 돼지고기의 포장처리 및 거래내역)가 의무적으로 시행된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