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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2020년 청년창업농 대상 비대면 교육 성료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으로 전환해 운영한 ’20년도 청년창업농 대상 교육’이 21일 모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청년창업농을 선발하고 육성하는 농정원은 지난 8월부터, 기존에 집합교육으로 추진되던 필수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폐강된 농업 현장교육을 대체할 수 있는 품목교육을 온라인으로 긴급 편성해 운영해 왔다.

 

먼저 청년창업농 선발시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필수교육은 8월부터 농업정책·가치, 관련 법률 등 10개 과정(30차시) 전체를 모두 농업교육포털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했고, 온라인 교육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교육과정별로 과제를 부여하고 전문가 검토 후 컨설팅 결과를 포털에서 개별확인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농업 현장교육이 폐강되자,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는 품목교육 4개 과정(딸기, 한우, 포도, 친환경)을 긴급 개설하여 유튜브와 웹엑스를 통해 서비스했다.

 

수료생은 총 174명으로 선도농업인의 재배기술 실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실시간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을 수 있는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농정원은 향후 비대면 교육 수요의 지속적 증가에 대비하여 청년창업농 필수교육의 온라인 콘텐츠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품목교육도 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명식 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청년창업농이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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