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13.5℃
  • 박무서울 8.0℃
  • 박무대전 7.6℃
  • 맑음대구 12.2℃
  • 맑음울산 14.1℃
  • 박무광주 10.9℃
  • 맑음부산 14.9℃
  • 흐림고창 7.1℃
  • 맑음제주 13.0℃
  • 맑음강화 7.9℃
  • 흐림보은 7.9℃
  • 구름많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13.4℃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수상작 보러 가요

검역본부, 사진 공모전 역대 수상작 전시회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동물복지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들을 경북도서관 기획전시실(예천군 호명면 소재)에서 8일부터 2주간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총 47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전시회 관람객들을 위해 반려동물 의류(100개), 배변봉투(100개), 무릎담요(100개), 문구류(1,000개) 등 다양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동물등록 및 유실·유기동물 입양 안내 광고지 리플릿 등을 통해 동물보호 관련 제도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검역본부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동물사랑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공공장소와 온라인에서 전시회를 연중 지속할 계획이다. 

 

먼저, 검역본부가 위치한 김천시 소재 초·중·고등학교에서 미래 주역인 학생들을 위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접근성이 좋은 KTX역, 공공 도서관 등에서 사진전을 순회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COVID-19 상황을 고려하여 별도 온라인 가상전시관을 구축하고, 모바일을 통해 실제 전시관에 입장한 것과 같은 3D 체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검역본부 김정욱 동물보호과장은“최근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어나고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 및 정책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08년부터 시작된 사진 공모전은‘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One Welfare)’을 주제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21년에 14회를 맞이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