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6.1℃
  • 맑음대전 -6.1℃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1.8℃
  • 흐림고창 -4.8℃
  • 흐림제주 4.6℃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임업진흥원,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드론예찰 수요조사

전국 방제사업장, 선단지·피해지 촬영예정지 수요조사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0일부터 약 3주간 전국 지자체 지방청 등 관련 기관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드론예찰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드론예찰은 △재선충병 방제 모니터링 △피해지·확산 위험지 예찰 △기타 방제기관 필요에 따른 추가 촬영면적 및 위치 조사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재선충병 드론예찰 방제 모니터링은 상반기 방제가 완료된 지역을 대 상으로 누락목 발생을 대비하기 위해 진행된다. 또한, 피해지 확산 위험지 예찰은 하반기 방제사업 설계를 위한 감염 의심목 발생 여부 및 위치 파악을 위해 진행된다.

 

이와 같은 드론예찰을 통해 재선충병 감염의심목 위치, 관련 주제도면이 지자체·지방청 등에 제공되어 인력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비가시권 내 재선충병 발생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예찰 결과를 방제에 활용해 누락목 없는 방제를 진행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올해 드론예찰을 원활히 수행하 고,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정확한 감염현황 정보를 적기 제공하여 재선 충병 피해확산 방지 및 누락 없는 방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