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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제주지원, 제주산 말고기 요리 경연대회·시식회 개최

말고기 등급제로 소비자 인식개선·말고기 소비 활성화 기대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지원장 손하식)은 지난 14일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열린 제8회 고마로 마문화축제에서 ‘제주산 말고기 요리 경연대회 및 시식회’를 개최했다.

 

제주산 말고기 요리 경연대회는 조리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본선에 진출한 5팀(안산대 1팀, 제주 한라대 2팀, 제주관광대 2팀)이 현장에서 제주산 말고기를 활용한 말고기 버거, 고마 육개장, 말카츠, 말고기 김초밥, 말고기 타다끼 등 창의적이고 다양한 요리법을 선보였다.

 

제주마생산자협회, 말고기 외식업소 대표, 조리기능장 등으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은 맛과 창의성, 기술, 표현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하고 전문가 심사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의 현장 투표를 합산하여 대상 팀을 선정했다. 

 

 제주산 말고기 요리 경연대회 수상자와 출품작은 다음과 같다.
▲ 대상: 말을 타고 달릴 거야 팀(안산대 안승현·김태휴) ‘말고기 버거’ 
▲ 최우수상: 말과 함께 팀(제주관광대 신정호·손영미) ‘고마육개장’
▲ 우수상: 19학번 팀(제주관광대 정진호·임진우) ‘말카츠’
▲ 장려상: 탐라嶋 팀(제주한라대 강창준·김지원) ‘말고기 김초밥’,
                천고마비 팀(제주한라대 강민경·강명순 )‘말고기 타다끼’

 

이번 행사에서는 말고기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사)제주마생산자협회와 협업하여 ‘제주산 말고기 시식회’를 진행하여 다양한 말고기요리 시식행사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제주산 말고기 우수성 홍보관을 운영하여 '제주 말고기 판매 인증점' 및 ‘말고기 등급제’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진행했다.

 

손하식 지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제주산 말고기의 우수성과 등급제를 홍보하여 말고기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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