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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동물용의료기기 상생협력 현장간담회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노수현)는 2일 ㈜아이센스 인천 송도공장에서 의료기기 제조업체와 함께하는 동물용의료기기 상생협력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쟁점사항에 대한 동물용의료기기 업체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자 ㈜아이센스에서 '한국동물의료기상생포럼' 강종일 회장 등 70여명의 동물용 의료기기 관계자가 참석하여 공장 견학과 체외진단시약 인허가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주제발표와 인허가에 있어서 실질적인 질의 및 응답이 있었다.  

또한, 체외진단시약의 의료기기로의 관리전환에 따른 민원인의 이해도 증진 및 업계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개선하기 위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노미숙박사의 “국내외 체외진단시약의 인허가 관련 제도”에 대한 발표와 “동물용 체외진단시약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안)”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 문진산연구관의 발표와 이에 대한 다양하고 심도 있는 실제적인 토의가 있었다.  

이와 더불어 한국동물약품협회의 이정은 과장의 “농식품부의 동물용의약품 중장기 발전방안 추진계획 및 수출지원 사업”에 대한 소개에 이어서 체외진단시약을 비롯한 다양한 동물용 의료기기의 개발 및 수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등을 제안하였다.

이번 간담회에 업계 관계자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동물용 체외진단시약의 허가·심사 관련 제도를 합리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였다. 또한, 동물용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사업 및 수출지원사업 등에 정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해주기를 건의하였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위성환 동물약품관리과장은 “앞으로도 '동물의료기상생협력 현장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동물용 의료기기 공급자인 기업, 수요자인 동물병원, 관리자인 정부와 시험검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하고 공론의 장을 만들어 동물용 의료기기의 산업 발전의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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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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