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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탈북인 영농 정착 현장 기술지원

이상호 기획조정관, 전남 구례군 지능형 농장 방문
오이 농장 찾아 탈북인 영농 정착 상황 살펴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이상호 기획조정관은 11일 전남 구례군에 있는 오이 농장을 찾아 겨울철 시설 오이 환경관리,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제어 기술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방문한 곳은 탈북인 농장주가 시설오이 수경재배(4동 620평)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며 오이 재배 기술 고도화, 상품화에 노력하고 있는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이다. 

 

이 기획조정관은 농장주와 만나 탈북인으로서 영농 정착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듣고,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구례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과 소외계층 대상 기술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기획조정관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 소속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로 구성된 현장기술지원단을 현장에 투입해 탈북인 영농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겠다.”라며 “주요 시기별 영농기술, 우량종자 공급 등 현장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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