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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신임 청장에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

 

농촌진흥청 새 청장에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이 선임됐다.

 

1968년생인 권 신임 농진청장은 대구 출신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 정책경제학 석사, 건국대 축산경영학 박사를 수료했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축산정책국장, 유통소비정책관, 식품산업정책실장, 차관보 등 농식품부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농정관료이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오는 8일 제32대 청장 취임식을 갖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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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치, 국내 10번째 식품원료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가 식용곤충인 풀무치를 일반식품 원료로 공식 인정하면서 식용곤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식용곤충 ‘풀무치’를 한시적 식품원료에서 일반식품 원료로 전환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풀무치는 국내에서 10번째로 식품원료로 인정된 식용곤충이 됐다. 풀무치는 메뚜기목 메뚜기과 곤충으로 기존 메뚜기보다 몸집이 크고 사육 기간이 짧아 생산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과자와 선식, 분말, 초콜릿, 토핑류 등 다양한 식품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사육 조건과 제조공정, 영양성, 위해요소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식품 소재화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를 토대로 2021년 식약처 안전성 심사를 통과해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받았으며, 이후 일반식품 원료 전환을 추진해 이번 등재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식품공전 등재로 풀무치는 동결건조와 마이크로파 건조, 열풍건조 등 다양한 방식의 가공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제품 형태의 다양화는 물론 생산비 절감과 대량 생산도 가능해져 식용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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