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5.9℃
  • 맑음고창 -0.4℃
  • 맑음제주 4.6℃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16일 전북 김제서 ‘국제종자박람회’ 팡파르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서 3일간 개최
‘씨앗, 미래를 바꾸다’ 주제 종자산업 정보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2019 국제종자박람회’를 개최한다.


금년 종자박람회는 ‘씨앗,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종자산업 현황·정책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산업박람회로써의 연계효과를 높이기 위해 종자기업 뿐 아니라 종자관련 전·후방 산업관련 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해외바이어 초청 및 수출상담 부분을 강화했다.


전시관은 주제존, 산업존, 체험존 및 전시포로 구성하였고, 종자산업 관련 기업의 비즈니스 장과 일반 관람객들의 종자산업 이해를 목적으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종자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주제존’은 ‘미래의 핵심가치를 담다’라는 주제로 종자산업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육종 신기술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하여 폭 넓은 지식·정보를 제공하며 ‘산업존’은 국내외 종자기업의 품종과 종자산업 전후방 기업의 제품을 전시·소개하며 기업과 바이어 간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현재 68개 기업이 참가를 확정했다.


‘체험존’은 ‘미래의 희망을 품다’라는 콘텐츠로 미래 농업일자리, 심지화분 만들기, 드론 시뮬레이터, 3D펜 및 가상현실(VR) 영상체험 등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한 교육 효과까지 고려했다.


또한 종자박람회에서만 볼 수 있는 ‘전시포’는 민간 기업에서 개발되어 국내외로 유통되는 다양한 작물의 품종과 유전자원을 직접 재배하여 해외바이어, 농업인, 일반 관람객들이 다양한 작물의 품종별 생육현황을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우수품종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종자수출 확대에 기여하여 국내 종자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하며, “명실상부한 국제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종자박람회는 농식품부가 전라북도, 김제시와 공동 주최하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종자분야 산업박람회로,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봄동 비빔밥 열풍 속 한우 활용해 봄철 영양 밸런스 완성
최근 온라인상에서 ‘봄동 비빔밥’이 화제를 모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철에는 봄동, 두릅, 달래, 냉이 등 다양한 봄나물이 제철을 맞아 식탁에 오르지만, 채소 위주의 식단만으로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구성이 중요하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제철 채소에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해 환절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한우를 곁들여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는 봄철 식단을 제안한다. ◆ 아삭한 봄동과 육즙 가득한 한우 치마살의 조화, ‘한우 봄동 무침’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자란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비타민 C와 무기질이 풍부해 계절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로,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의 한우 치마살을 곁들이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손질한 봄동을 양념장에 가볍게 버무린 뒤, 노릇하게 구운 한우 치마살을 올리면 ‘한우 봄동 무침’이 완성된다. 봄동의 산뜻함과 한우 치마살의 고소한 육즙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봄철 별미로 손색이 없다. ◆ ‘산채의 제왕’ 두릅과 담백한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