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흐림동두천 10.1℃
  • 맑음강릉 17.0℃
  • 황사서울 11.1℃
  • 흐림대전 12.6℃
  • 맑음대구 20.4℃
  • 맑음울산 20.2℃
  • 흐림광주 14.4℃
  • 맑음부산 18.4℃
  • 구름많음고창 12.4℃
  • 맑음제주 20.1℃
  • 흐림강화 5.8℃
  • 흐림보은 12.1℃
  • 흐림금산 12.9℃
  • 흐림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22.4℃
  • 맑음거제 17.1℃
기상청 제공

실용화재단, 베트남 데모온실 구축·운영 온라인 사전 설명회 개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15일 베트남 데모온실 구축·운영 지원사업에 대한 온라인 사전설명회를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데모온실 구축·운영 지원사업은 올해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팜 수출 유망국에 약 1ha 규모의 한국형 스마트팜 데모온실을 구축하여 관련 국내 기술·제품 등의 수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전 설명회는 베트남 데모온실 구축·운영을 위한 컨소시엄 공개모집 이전에 국내 스마트팜 관련 기업들에게 사업 내용을 자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베트남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은 온실 시공·설계, 기자재, 운영 등 각 분야의 전문기업들로 컨소시엄을 구성, 19일~11월 13일까지 진행될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평가를 통해 선정된 컨소시엄은 한국형 스마트팜 데모온실을 조성하는 비용(국비 약 16억원, 총사업비의 70%)과 체계적 운영을 위한 인력 파견·현지 교육·시연회 등을 패키지로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실용화재단은 조성된 데모온실이 향후 대상국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로도 수출이 확대될 수 있는 거점으로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철웅 이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우리 농산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 대한민국의 우수한 스마트팜의 기술과 제품을 전파시킬 국내 업체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봄철 전국 농업기계 순회 수리봉사’ 실시…23일부터 4주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에 신속한 농업기계 작업을 위해 주요 농업기계 제조업체 4개사(대동, 티와이엠(TYM), 엘에스(LS)엠트론, 아세아텍)와 협업하여 ‘2026년 봄철 전국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를 실시한다. 민·관 합동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4주간) 85개 시·군, 131개 읍·면·동에서 진행되며,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봄철에 사용량이 많은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수리·정비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수리, 응급처치 방법 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순회 수리 봉사반은 4개 농업기계 제조업체에서 수리기사 53명이 34개반으로 참여한다. 지역별 순회 수리 봉사의 자세한 일정과 신청방법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수리 봉사반은 해당 지역 농업기계 대리점과 연계하여 마을 단위로 순회 수리봉사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수리가 불가능한 농업기계는 인근 정비공장 또는 생산 업체 등으로 이동해 점검·수리를 진행한다. 소요비용 중 공임비, 오일 및 필터 교환 등 경정비 일부는 무상 지원하고, 부품 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