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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농식품 벤처·창업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실용화재단, 농산업 벤처·창업기업에 153억원 지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2021 농식품 벤처창업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8일 오후 4시부터 실용화재단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농식품 벤처·창업지원과 관련된 주요 사업이 소개되는데, 특히,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과 ‘그린바이오 벤처육성지원사업’이 주목된다.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은 올해 농산업 및 식품분야 기술창업기업 85개 기업을 신규로 선발해 기업 당 21백만 원을 지원하며, 기존 지원기업 215개 기업을 포함하면 총 300개 기업을 지원한다.

 

또한, 예비창업팀도 40팀을 선발해 7백만 원을 지원한다.
그린바이오 산업을 미래 핵심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그린바이오 벤처육성 지원사업’은 그린바이오 5대 전략분야 창업기업 10곳을 선발해 기업당 280백만 원을 지원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해 농식품 벤처?창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전년대비 20% 증가한 총 15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사업별로 보면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 67억 원 ▲그린바이오 벤처육성 지원사업 28억 원 ▲농식품 판로 지원사업 9억 원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6억 원 ▲농식품 액셀러레이터 육성 지원사업 8억원 ▲기술평가 지원사업 2억 원을 지원하고 ▲권역별 농식품벤처창업센터(A+센터) 운영에 33억 원을 편성했다.

 

본 사업을 주관하는 실용화재단 박철웅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업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농산업 및 식품분야 창업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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