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5.4℃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4.3℃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0.1℃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4.1℃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축평원, 국가통계 보급·이용 활성화 우수기관 표창 수상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6일, 통계청에서 주관하는 ‘2024년 통계작성기관 워크숍’에서 국가통계 보급·이용 활성화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매년 국가통계 작성 기관을 대상으로 신규 통계를 개발하였거나 기존 승인 통계를 개선한 사례, 혹은 통계 이용자를 위한 보급 및 통계에 기초한 정책 수립 등 활용 사례에 대해 우수기관을 발굴하고 있다. 올해는 208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포상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정보 맞춤 서비스 활성화로 축산업 성장 지원’이라는 사례로 국가통계 보급·이용 활성화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유통 전문기관’이라는 기관 특성에 맞춰서, 지역 맞춤 통계서비스를 강화하여 지역별 통계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하였고, 사용자 맞춤 통계조회 서비스로 이용자 중심의 자율적 통계분석 환경을 제공하여 창의적으로 분석자료를 생성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축산 통계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민간 기업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병홍 원장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축산통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축산유통 통계정보의 부가가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조선시대 그사세가 궁금하다면... 말갖춤으로 만나보는 럭셔리의 세계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하여 국내 유통업계는 붉은 말의 해 특수를 누리기 위해 분주하다. 상품 패키지부터 각종 판촉물, 쇼핑몰 장식까지 말을 등장시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과자와 빵, 주류,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 펼쳐진 말 이미지 덕분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거의 모두가 붉은 말이 주는 좋은 기운을 어렵지 않게 누리는 중이다. 지금은 이미지 향유만이 아니라 실제로 승마를 즐기고자 하면 ‘말타’라는 앱을 이용해 누구나 가까운 승마장의 시설, 코치, 말의 상태 등을 확인해 예약, 체험할 수 있는 시대이다. 10~20분 체험은 3~4만 원에도 가능하다. 그러나 과거의 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왕과 귀족의 전유물이었다. 최고 권력자의 정통성과 위대함을 강조하기 위해 하늘이 내린 ‘천마’, ‘신마’ 같은 영험한 말을 결부시킨 것은 거의 클리셰에 가깝다. 고대 무덤의 벽화나 중세 회화에서도 왕이나 장수, 관리들이 말을 타고 행차하고, 전투하고 사냥하는 장면은 익숙한데 평범한 백성들이 말을 타는 모습은 볼 수가 없다. 조선시대 말 한 필 가격이 노비 2~3명과 비슷했다는 기록만 보아도 아무나 말을 소유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짐작하게 한다. 소수의 지배층만이 말을 소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