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4.5℃
  • 맑음부산 5.7℃
  • 맑음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7.1℃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검역본부, 구제역 근절 국제 협력방안 모색

태국서 열린 구제역학회 전문가 7명 참석…구제역 방역전략 등 정보 공유


전 세계 구제역 과학자들이 모여 동남아시아, 중국 등 구제역 발생과 역학 상황을 논의하고 방역전략을 공유하는 토론회가 태국에서 열렸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태국에서 열린 구제역학회(GFRA)에 박종현 구제역백신연구센터장을 비롯 국내 구제역 진단 전문가 7명이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학회는 구제역 연구 및 방역 기술·전략 개발 성과, 이에 대한 사회·경제적 영향 등을 논의하고, 국제교역 시 안전에 관한 정책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근거 제시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기관 간 현장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 박종현 구제역백신연구센터장은 ‘구제역 박멸을 위한 백신 개량’, 변재원 연구관은 ‘한국 내 멧돼지에서 구제역 혈청검사 결과’에 대한 주제 발표를 가진후 그 그 결과를 놓고 참석자들과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 박봉균 검역본부장은 “이번 학회는 전 세계 구제역 기술 수준을 파악함과 동시에 최근 국내에서 개발된 방역 및 진단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향후에도 전 세계 구제역 연구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구제역 근절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제역학회(GFRA, Global Foot and Mouth disease Research Alliance)는 구제역 근절을 위한 전 세계 구제역 연구기관들의 협력체로 효과적인 구제역 방역관리를 위해 과학적 지식을 공유하는 등 국제협력강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회원국을 순회하며 격년마다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