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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경기, 코로나19 극복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중증장애인 복지시설 찾아 방역물품·축산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 전해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김회순 지원장)은 지난 13일 수원 소재 중증장애인 복지시설인 에벤에셀의 집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축평원 임직원은 김두호 에벤에셀의집 시설장을 만나 사회복지시설 운영과 장애우 생활환경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격려했으며 장애우 말벗 및 놀이 활동을 갖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으며, 겨울철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발생을 대비하기 위해 방역 물품인 마스크와 손소독제, 축산물을 전달했다.

 

김두호 시설장은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해준 배려 잊지않겠다. 찾아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회순 지원장은 “앞으로도 축평원은 사회로부터 소외된 중증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격려하며 인정이 넘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솔선수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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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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