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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 KOLAS 공인시험기관 현판식 개최

수입 동물 질병 5종 시험항목 KOLAS 인정 취득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 16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아 30일 서울지역본부에서 본부장, 동물검역과장, 서울지역본부장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서울지역본부가 국제기준(ISO/IEC 17025)에 적합한 기술 및 시험 능력을 공식적으로 확인받은 것으로, 앞으로 미생물 시험항목 중 △ 말 바이러스성동맥염, △ 돼지 생식기호흡기증후군, △ 추백리, △ 가금티푸스, △ 가금 살모넬라증 등 5종에 대해 수입 동물 질병 전염병검사와 공인시험성적서 발급을 할 수 있게 됐다.

 

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은 오는 2026년까지 유지되며, 서울지역본부(전염병검사과)에서 발급하는 공인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가입한 국가에서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박봉균 본부장은 “이번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우리나라의 수출입 가축 질병 전염병검사 능력에 대한 신뢰도가 한층 강화되고 국제적인 시험기술 역량과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검역 최일선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여 우리 본부가 지향하는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계적인 검역본부’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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