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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NZSI INDEX 12월 31일 : 1414.53 (▽0.65%) 발표, 2025 증시 성적표, 코스피 75% 급등, NZSI INDEX 41% 상승

언론 통합 플랫폼, 제보팀장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에서 투자 지표 공시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2월 31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5년 거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국내 증시는 연말 휴장으로 문을 열지 않았다. 연초부터 이어진 가파른 상승 흐름 속에서 시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이었다. 해외 증시는 뚜렷한 방향성 없이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63% 하락한 48,063.29포인트로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0.76% 내린 23,241.99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 NZSI INDEX는 0.65% 하락한 1,414.53포인트로 마감하며 5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연말 기준 한국 대표 5개 종목의 누적 상승률은 47.99%였으며, 배당을 포함한 총수익률은 51.69%에 달했다. 글로벌 대표 15개 종목은 누적 상승률 39.28%, 배당 포함 42.65%로 집계됐다. 한국 시장의 장기 성과 우위는 연말까지 유지되는 흐름이었다.


단기 흐름만 놓고 보면 조정 국면이 이어지고 있지만, 연간 성과를 기준으로 보면 시장의 성격은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2025년 한 해 동안 주요 증시는 뚜렷한 성과 차이를 보였다. 연초 대비 연말 기준 상승률을 비교하면 한국 증시는 글로벌 주요 시장을 확연히 앞섰다. 코스피 지수는 2024년 말 2,399.49포인트에서 2025년 말 4,214.17포인트로 상승하며 연간 75.63% 급등했다. 단순한 반등을 넘어 구조적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고 해석할 수 있을 정도의 상승 폭이다.


코스닥 지수 역시 같은 기간 678.19포인트에서 925.47포인트로 올라 연간 36.46%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시장 특성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미국 증시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흐름을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연간 12.97% 상승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20.36% 오르는 데 그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비교적 선방했지만, 한국 증시와의 격차는 분명했다.


NZSI INDEX는 2025년 도입 기준값이 1,000포인트이기에, 연말 종가 1,414.53포인트 기준 연간 41.4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된다. NZSI INDEX는 단순 시가총액 비중이 아니라 실질 수익률과 배당 조정 가치를 반영하는 공정형 지수다.

 

급등주 중심의 왜곡을 일정 부분 걸러내고 개인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지수를 표방하는 구조임에도 40%를 넘는 연간 상승률을 기록했다는 점은, 코스피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시장 전반의 강세를 확인하게 해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다만 2025년 증시 성적표를 무조건 낙관적으로만 해석하기는 어렵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급등은 기업 실적 개선과 정책 기대, 유동성 환경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지만, 동시에 밸류에이션 부담과 구조적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도 함께 키웠다.


결국 2025년은 한국 증시의 성과의 해로 기록될 것이다. 그러나 2026년 이후를 결정짓는 것은 지수의 높이가 아니라, 그 지수를 떠받치는 기업의 체력과 산업 경쟁력, 그리고 경제 구조의 변화다. 숫자로 확인된 상승의 의미를 실질 성장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시장은 이미 그 질문 앞에 서 있다.

 

더에이아이미디어는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인 제보팀장과 라이브뉴스를 통해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매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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