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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NZSI INDEX 1월 27일 : 1570.01 (△2.15%) 발표, 트럼프의 선택, 차기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언론 통합 플랫폼, 제보팀장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에서 투자 지표 공시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월 27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6년 1월 27일 국내 증시는 전일의 혼조 흐름을 딛고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3% 상승한 5,084.85포인트로 마감하며 5,000선을 넘어섰다. 코스닥 지수도 1.71% 오른 1,082.59포인트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거래대금은 코스피 약 28조 5천억 원, 코스닥 약 17조 6천억 원으로 집계됐고, 시가총액은 코스피 4,185조 7천억 원, 코스닥 581조 8천억 원으로 국내 주식시장 전체 규모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해외 증시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미국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83% 하락한 49,003.41포인트, 나스닥 종합지수는 0.91% 상승한 23,817.10포인트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기대감은 유지됐지만, 통화정책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 심리는 여전한 모습이다.


한편 NZSI INDEX는 이날 2.15% 상승한 1,570.01포인트로 마감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 대표 4개 종목의 누적 상승률은 68.48%(배당 포함 72.19%), 글로벌 대표 16개 종목은 52.70%(배당 포함 56.07%)로 집계됐다. 한국 대표 종목의 성과가 글로벌 대표 종목을 앞서는 흐름은 유지되고 있으며, 양자 간 격차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트럼프의 선택, 차기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시장의 시선을 더욱 집중시킨 변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공식 지명한 소식이다. 워시는 과거 최연소 연준 이사로 재직하며 시장 친화적이면서도 원칙적인 인물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쿠팡의 사외이사로 활동하며 뉴욕증시 상장과 글로벌 전략에 관여한 이력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워시는 전통적으로 인플레이션 억제에 무게를 두는 매파적 성향으로 분류된다. 다만 최근에는 AI 확산에 따른 생산성 향상을 근거로, 필요 시 금리 인하도 검토해야 한다는 보다 유연한 입장을 보여 왔다. 시장에서는 트럼프가 극단적인 비둘기파를 지명할 것이라는 우려가 완화되면서, 연준의 정책 신뢰성이 일정 부분 유지될 것이라는 안도감이 확산됐다.


다만 현 연준 의장인 제롬 파월 이후를 이끌 차기 의장역시 매파적 성향으로 굳어질 가능성이 대두되며, 글로벌 금융시장은 당분간 높은 변동성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은 결국 자국 우선주의 정책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고, 이에 따라 글로벌 자본의 흐름 역시 미국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달러 강세 국면이 이어질 경우 원화 약세는 불가피하다. 이는 외국인 자본의 이탈 압력을 키우며, 장기적으로 한국 주식시장에는 우호적이지 않은 환경을 조성할 가능성이 높다. 단기적인 지수 상승과는 달리, 중장기적으로는 변동성이 더욱 확대되는 국면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장의 흐름은 100% 예측 가능한 영역이 아니다. 다만 단기 변동성과 달리 장기 변동성은 반복되는 패턴을 가진다. 대세 상승 이후에는 대세 하락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포지션을 설정해야 한다. 지금의 시장은 방향성보다 속도가 문제인 국면이다.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단기 수익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자본 흐름의 구조를 이해하고 장기 변동성에 대응하는 냉정한 판단이다.

 

더에이아이미디어는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인 제보팀장과 라이브뉴스를 통해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매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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