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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잠재시장 수요 매칭형 농업 R&BD 매칭 포럼’ 개최

27일, ‘농업용 친환경 신소재 개발 전략과 과제’ 주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오는 27일 ‘농업용 친환경 신소재 개발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2023년 제4차 잠재시장 수요 매칭형 농업 R&BD 매칭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시장 중심 R&D, 지식재산(IP) 활용성 강화 등이 중시되는 상황에서 이번 포럼은 농산업 R&D의 이해관계자간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제공하여 농업R&D의 시장중심 연구개발 및 실용화 사업성과의 확산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그간 농진원은 농촌진흥청 R&D의 사업화에서 “시장·연구자 간 매칭플랫폼” 역할 확대를 통하여 IP R&D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본 플랫폼은 농진청이 특허기술동향조사 등 시장의 동향을 반영한 R&D과제를 기획하도록 지원하고 수요 업체에는 연구자와의 정보·아이디어 교류 및 협력 강화를 통해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농업용 친환경 신소재 기술 개발 연구 기관, 수요 기업 등 관련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며, ‘곤충 큐티클을 이용한 천연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 ‘버섯을 활용한 친환경 산업용 신소재 개발’등의 주제 발표 후 ‘농업용 친환경 신소재 개발 전략과 과제’ 관련 주제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농진원 안호근 원장은 “농진청 R&D 결과가 사업화 성공을 넘어, 농산업 현안과 문제 해결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농산업 R&D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진청 R&D와 시장(VOC)을 함께 고려한 ‘시장성과형 R&D사업화 추진에 앞장설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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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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