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3.1℃
  • 구름많음강릉 11.6℃
  • 구름많음서울 15.5℃
  • 맑음대전 14.3℃
  • 구름많음대구 11.4℃
  • 구름많음울산 13.7℃
  • 맑음광주 13.6℃
  • 흐림부산 15.7℃
  • 맑음고창 10.6℃
  • 흐림제주 15.3℃
  • 맑음강화 13.2℃
  • 맑음보은 11.3℃
  • 구름많음금산 10.9℃
  • 구름많음강진군 13.5℃
  • 구름많음경주시 13.8℃
  • 구름많음거제 14.8℃
기상청 제공

실용화재단, ‘발명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쾌거

’16년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후 사업 확대…올해 발명장려유공 최고상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제56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국유특허의 양적·질적 활용률을 높이고 공공·민간 우수 기술의 권리화 및 사업화 지원으로 농산업의 기술사업화를 크게 증진시킨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매년 발명의 날을 기념하여 발명진흥으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발명 유공자 및 유공단체를 발굴하고 포상해 왔으며, 재단은 31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6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장려유공단체 분야의 포상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16년 제5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도 동일 분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그 이후에 발명진흥 및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역할을 확대하는 등 농산업 발전을 위해 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특히, 농촌진흥청 지원을 통하여 국립농업과학원 등 4개의 소속 연구개발(R&D) 기관이 강한 특허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IP) 전략을 추진하였고, 농업인·농산업체로 기술이전을 활성화시켜 사업화성공률을 선진국 최고 수준(41.8%) 이상으로 높였다(’11년, 18.2% → ’20년, 43.0%). 

 

또한, 기술이전을 받은 농산업체가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사업화자금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시제품개발, 시장진입경쟁력 강화,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였고, 지식재산(IP) 기술평가를 통하여 IP담보대출, IP보증, 저금리 대출을 활성화시킴으로써 매출액 향상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해 왔다.

 

박철웅 이사장은 “농업인·농산업체의 부가가치 창출에 있어서 ‘기술’ 사업화가 정말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포상은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더욱 노력하라는 독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농식품 분야 우수기술 사업화를 위해 겸손하면서도 더욱 영향력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축평원, 대학(원)생 대상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유통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축평원은 13일부터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이슈(트렌드) 도출 및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 두 분야로, 축산유통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축산유통의 이해’ 교재를 기반으로 한 교육 영상도 제공된다. 해당 영상은 축산유통 온라인 학습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한국품질경영학회 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포함한 총 14점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총 상금 규모는 850만 원이다. 발표평가와 시상식은 5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향후 채용 시 활용 가능한 취업 가점이 부여되며, 축산유통대전 참여 기회와 시제품 제작 교육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박수진 원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산업과 정책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