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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재단, 국제종자박람회 전시작물 기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지난 5일과 8일 양일간 익산, 김제 등 지역사회 단체 및 지역 소재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국제종자박람회 전시작물 기부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21 국제종자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 박람회로 개최하였고, 이번 기부 행사는 민간육종단지 부지에 조성된 전시포의 작물을 활용해 진행했다.

 

이번 기부 대상은 배추, 무, 양배추 2,200여개와 그 밖의 반찬용 작물이다. 종자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우수품종 생육과정 전시를 목적으로 출품한 신품종 종자들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재단은 2017년부터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서 박람회 전시작물을 수확하여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오며, 지역상생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에는 익산시 새마을회, 김제시 장애인복지시설 등 3곳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였고, 수확한 작물은 전량 사회 소외계층과 복지시설 등으로 전달되어 쓰이게 된다.

 

이어서 11일에는 익산시 새마을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도 임직원이 참석하여 소외된 이웃을 위한 김장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박철웅 이사장은 “이번 국제종자박람회를 통해 이룬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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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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