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6 (목)

  • 맑음동두천 30.4℃
  • 맑음강릉 27.2℃
  • 맑음서울 32.6℃
  • 맑음대전 30.8℃
  • 맑음대구 29.1℃
  • 맑음울산 26.7℃
  • 맑음광주 29.0℃
  • 맑음부산 28.3℃
  • 맑음고창 ℃
  • 구름많음제주 29.0℃
  • 맑음강화 29.6℃
  • 맑음보은 26.4℃
  • 맑음금산 28.5℃
  • 맑음강진군 28.6℃
  • 맑음경주시 26.9℃
  • 맑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축평원 경기지원, 등급판정 서비스 홍보로 소비자 신뢰도 향상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 참여해 축산관계자 대상 주요사업 홍보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김기범)은 지난 7일 안성시 일죽면 소재 도드람 안성축산물공판장에서 ‘제7회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에 참여한 축산관계자를 대상으로 기관의 주요사업(등급제, 이력제 등)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축산물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신뢰 증진을 목표로 하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제공하는 등급판정 서비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활동에서는 △고급육 대회 출품농가 대상 축산물등급판정 제도 설명△축산물이력제도 설명△기관 대표 누리집 및 소통채널(블로그·인스타그램) 홍보를 진행하였으며, 등급란을 홍보하기 위한 기념품도 함께 제공되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기범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장은“축산물 품질평가는 단순히 등급을 매기는 작업을 넘어서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농가 및 생산자의 품질 개선을 유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이번 기회를 통해 소비자들이 우수한 품질의 축산물을 적극적으로 소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수목원, 8월 ‘우리의 정원식물’에 층꽃나무 선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8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층꽃나무(Caryopteris incana)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층꽃나무는 마편초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반관목으로, 겨울에는 지상부가 말라 죽고 밑부분만 목질화된 채 살아남는 것이 특징이다. 이름에는 '나무'가 들어가지만 풀과 나무의 특성을 함께 지니고 있으며, 한여름 줄기를 따라 층층이 피어나는 보랏빛 꽃과 잎·줄기에서 풍기는 상쾌한 허브 향으로 사랑받는 자생식물이다. 우리나라 남부지역의 햇볕이 잘 드는 바위틈과 절벽 등에 자생하는 층꽃나무는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란다. 정원에서는 배수가 좋은 양지 화단이나 암석원, 드라이가든 등에 심으면 가을까지 이어지는 보랏빛 꽃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산책로 주변이나 벤치 인근에 식재하면 사람이 지나가며 잎과 줄기를 스칠 때 은은한 허브 향을 즐길 수 있다. 다만 과습에 약한 만큼 장마철에는 배수 관리가 중요하며, 이른 봄 묵은 가지를 짧게 전정하면 더욱 풍성한 꽃과 잎을 볼 수 있다. 번식은 가을에 채취한 종자를 바로 파종하거나 이듬해 봄에 파종하면 비교적 발아가 잘 이뤄진다. 5~6월에는 새로 자란 줄기를 이용한 삽목으로도 쉽게 번식할 수 있다. 김혁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