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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재단-NH농협은행, ‘상생결제제도’ 도입 업무협약 체결

중소기업의 결제환경 개선 및 대금지급 안정성 확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NH농협은행(익산시지부)과 ‘상생결제제도’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상생결제제도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협력기업의 현금유동성 및 대금지급 안정성 확대를 위해 협력기업의 안전한 거래와 재정지원을 위한 자금관리시스템으로 재단의 신용도에 따라 외상매출채권을 발행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협력기업은 대금회수의 안전성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저금리로 자금조달이 가능해 협력기업의 자금유동성 제고 뿐만 아니라 경영 안전성, 연쇄 부도위험 차단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채권 발행한도는 5억원 규모로 약정했으며, 추후 채권 발행규모를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를 통해 협력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현금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철웅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기업들의 현금 흐름이 개선되고, “자금 안정성이 확보되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산시키겠다면서, 상생결제제도 도입으로 지금까지 살펴보지 못했던 2차 이후 중소협력업체들이 안정적으로 대금을 받고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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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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