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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진흥원, 전사적 혁신위한 조직개편 단행

기술사업화 전주기지원체계 확장, 투자유치·그린바이오 전담부서 신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기술혁신으로 농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기관”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지난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술실용화 전주기 지원체계 확장, 민간투자유치지원 강화, 그린바이오 및 스마트농업 등 정부정책 뒷받침에 중점을 뒀다.


주요 조직개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술실용화 업무가 기업의 실질적 매출성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를 확장했다. 기술사업본부의 기능을 ‘기술창출-평가-이전-사업지원-수출-사후관리’까지 확장하여 기술이전업체의 제품개발과 시장진출을 보다 빠르게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둘째, 농산업체 혁신성장을 뒷받침할 대중소기업 협업, 민간투자유치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벤처창업본부 내 ‘벤처투자유치지원팀’을 신설해,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민간투자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비롯하여 대기업-중소기업간 협업사업 발굴, 민간투자 액셀러레이터 육성 지원을 보다 전문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셋째, ‘그린바이오’, ‘스마트농업’ 등 정부정책을 선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조직과 인력을 확대했다. 정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전략(’23.2)’을 충실히 뒷받침하기 위해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구축, 그린바이오 협의체 구성·운영 등 관련 업무를 수행할 전담부서인 ‘미래기반팀’을 신설했다.


또한 스마트농업 업무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전문인력을 추가 배치하여 스마트농업 표준화, 인력양성, 제품개발 및 실증 업무 지원을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계획의 차질없는 이행과 지속적인 혁신의 일환으로 지역센터 통합 등 대부서화를 추진했다. 먼저 별도의 부서 하위단위 조직으로 운영하던 국제종자박람회 사무국을 부서내로 흡수하여 조직·인력효율성을 제고했으며 8개의 지역농식품벤처창업센터를 6개로 통합하고 전문인력을 추가로 배치하여 지역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안호근 원장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농산업분야 생태계 혁신기관으로, 농업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성과의 실용화 촉진을 통한 농산업진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번 조직개편은 농업인·농산업체에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질 높은 대국민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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