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9.8℃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1.5℃
  • 구름많음광주 12.7℃
  • 맑음부산 12.9℃
  • 구름많음고창 6.0℃
  • 구름많음제주 12.3℃
  • 흐림강화 5.0℃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13.1℃
  • 구름많음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9.4℃
  • 구름많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농진원, 4년 연속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선정

‘기능성성분분석실’·‘무기물분석실’ 재인증 획득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농업환경분석본부 소속 기능성성분분석실, 무기물분석실은 2020년에 이어 2022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연구실 내 위험요인 증가 등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는 연구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2013년에 도입된 제도로, ‘연구실안전법’ 제28조에 따라 안전관리 수준 및 활동 등이 우수한 연구실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정부가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 연구실 환경 변화와 안전관련 법령 개정 부분을 반영하여 연구실 안전환경방침 및 목표,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필수이행항목이 새롭게 지정됐다.

 

 

농진원은 2020년 ‘농업 분야 최초’ 최우수연구실(기능성성분분석실) 선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2019년부터 4년 연속 정부 인증으로 최고 수준의 안전한 연구실 환경을 조성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매년 연구소재 다양화, 기술 융·복합 등 연구환경 변화로 인해 연구실의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연구실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농진원은 연구실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농진원은 ‘사망사고 중대재해 14년 연속 0건 유지’라는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목표를 세우고, 매년 연구실 자체 안전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각 연구 환경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사고 발생 위험을 제거했다.


이러한 안전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농진원은 보유중인 3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농업 관련 연구기관의 안전의식 고취에 앞장 설 예정이다.

 

안호근 원장은 “농진원은 국내 유일 농축산물 전문분석기관으로 국제 수준의 분석 서비스 품질 유지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안전 일터를 조성하고 안전 의식을 전파하는데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원, 농식품 특허 인공지능 요약 서비스 시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4월부터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농식품 분야 국가 직무 발명특허를 인공지능 기술로 쉽게 설명하는 ‘농식품 특허 인공지능 기술 요약 서비스’를 기술사업화 종합정보망(NATI)을 통해 제공한다. 이용자는 별도 가입 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특허 명세서의 복잡한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던 이용자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기술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나 창업자가 수백 쪽에 이르는 특허 문서를 직접 살펴야 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농진원은 인공지능 기반 요약 시스템을 도입해 키워드 검색만으로 관련 특허를 찾아 핵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에서는 특허의 핵심 내용과 기술 개요부터 사업화 가능성을 수치화한 기술사업화 점수, 연구 개발 수준을 나타내는 기술성숙도, 인공지능이 작성한 요약문을 한 화면에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기술 내용과 활용 가능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기관이 선정한 기술 정보를 제공했으나 이번 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필요한 기술을 검색하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기술 정보 접근과 기술 이전 절차가 간소화

배너
배너